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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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이자 20주년 기념작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전작과 달리 이 게임은 몸을 이용하는 게임으로,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후속작으로 보인다.[3][4]
2. 발매 전 정보[편집]
2023년 6월 21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되었다.
2023년 7월 29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등급분류가 결정되었다. 등급분류 상세에서 와리오 컴퍼니의 사원들이 남쪽 섬으로 여행을 간 뒤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임이 밝혀졌다.
2023년 9월 14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방송 후 한국과 일본 닌텐도에서 관련 기사를 게재했고, 일본 홈페이지가 정식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3일 일부 리뷰어에게서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17일 일본에서 게임 모음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 다음날 10월 18일에는 일본어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공식 사이트와 일본 닌텐도 토픽 기사에서 새로운 모드가 소개되었다.
2023년 10월 20일 치도리가 출연한 일본 CM 영상이 공개되었다. 10월 24일 북미 CM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25일 북미에서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 다음날인 10월 26일 한국에서도 소개 영상이 공개되고 한국 홈페이지가 정식 오픈되었으며, 한국닌텐도 뉴스에서 새로운 모드가 소개되었다.
2023년 11월 1일 23시에 평론가 리뷰가 공개되었다.
3. 특징[편집]
조이콘 한 쌍을 양손에 쥐고 온몸을 사용하여 플레이한다. 각 스테이지는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마찬가지로 '자세'를 지정 받은 뒤 상황에 맞는 올바른 움직임으로 미니게임을 연속으로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이다.
주의할 점으로 Joy-Con 스트랩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게임이 Joy-Con 스트랩을 착용했다는 전제 하에 진행되고 심지어 스트랩이 달린 조이콘을 손에서 놓는 자세까지 불시에 출현하므로 평소에 스트랩을 쓰지 않더라도 이 게임만큼은 스트랩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게임 내 콘텐츠는 크게 1~2명이 즐기는 스토리 모드와 2~4명이 즐기는 파티 모드로 구분된다. 미니게임은 총 200종류 이상이 수록되어 있다.
전작과 달리 컷신에서 풀 보이스 더빙 대사가 다시 등장한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저스와 마찬가지로 더빙 언어는 일본어, 영어는 물론 유럽 각국의 언어까지 지원된다. 한국어는 자세 설명, 자세 지정, 미니게임 시작 시의 지시, 미니게임 내의 보이스만 음성이 지원되고 컷신 더빙은 전부 영어로 재생된다. 정작 컷신의 자막은 일본어를 기준으로 번역되어 음성과 자막간에 괴리가 생기는 문제가 있고, 이를 옵션으로 바꿀 수도 없다.
4. 자세[편집]
자세한 내용은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자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조작법'에 해당하는, 본작의 플레이 준비 포즈.
5. 스토리 모드[편집]
ストーリーモード / Story Mode
여러 종류의 미니게임과 보스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들을 돌파해 나가는 메인 모드.
Joy-Con 2쌍으로 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2인 플레이에서는 한 사람씩 번갈아가며 도전하거나 2인용 미니게임에 동시에 도전한다.
1인 게임에서 한 사람이 실패하면 구조시도라는 명목으로 다른사람에게 동일한 미니게임에 도전하게 해서 성공하면 라이프를 잃지않는다.
또한 게임에 따라서는 2인용 때에는 1인용 게임과는 다른 자세를 이용하는 게임도 있다.
5.1. 스토리 및 설정[편집]
시작부터 '빅재미섬'(バリオモロ島/Caresaway Island)이라는 남쪽 섬의 리조트 광고가 나오는데, 광고에선 마늘버거를 먹으면 빅재미섬 여행 상품권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5] 한편 드라이빙을 하던 와리오는 길가에서 이벤트 중인 마늘버거집을 보게 되고, 냄새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마늘버거 50개를 주문하고 50번 뽑기를 하다 20명정도의 인원이 함께 갈수있는 빅재미섬 단체 여행상품권에 당첨된다.[6] 이 소식을 들은 와리오 컴퍼니 직원들은 순식간에 와리오에게 몰려들고[7] 와리오 컴퍼니 일행은 빅재미섬의 리조트에 사원 여행을 가게 된다.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조작봉과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는 Joy-Con 1쌍을 '자세의 돌'(カマエ石/Form Stones)이라고 부른다.[8] 자세의 돌은 옛날 빅재미섬의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돌로, 이것을 들고 춤을 추면 재앙을 씻어낼 수 있다고 한다.[9]
중간중간 벽화나 토템 등으로 빅재미섬의 신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오뷰론과 닮았으며 스토리 모드 내에도 이 점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5.2. 스테이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등장인물[편집]
- 와리오
- 모나
- 루루
- Dr. 크라이고어
- 마이크
- 페니 크라이고어
- 오뷰론
- 오잉커
- 애슐리
- 레드
- 지미 T.
- 캐트
- 안나
- 레오
- 영 크리켓
- 맨티스 사부
- 시케이더
- 드리블
- 스피츠
- 나인볼트
- 에잇틴볼트
- 서틴앰프
- 파이브볼트
6.1. 그 외 기타 인물[편집]
7. 다인 전용 모드[편집]
- 파티 모드 (パーティモード/ Party Mode)
2~4명이 즐기는 모드. 나눔 플레이 전용으로, 조이콘을 각 인원마다 한쪽씩만 사용한다. 미니게임 역시 주로 쓰는 손 한쪽만으로도 플레이가 성립하는 것들만 등장한다.
- 갤럭시 보드게임 (ギャラクシーすごろく / Galactic Conquest)
점수로 승부를 겨루는 보드 게임. 매 턴마다 전원이 동시에 미니게임[10]을 플레이한 뒤 1위를 한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린다. 플레이어는 나온 주사위의 수만큼 보드 위의 칸을 이동하며, 멈춘 칸의 효과를 적용받는다. 칸의 효과는 플레이어게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누군가가 보드 끝에 도달하면 그 사람은 보너스 점수를 얻고 게임이 종료된다. 종료 시 점수를 많이 얻은 사람의 승리.
- 의사 말을 들어라! (ドクターにきけ！/ Listen to the Doctor!)
차례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이후 다른 플레이어의 투표로 점수가 부여된다. 투표는 일정 시간 동안 조이콘을 흔들 때마다 진찰 대상자에게 1점씩 주는 것으로 이루어지며, 진찰 대상자가 미니게임에 성공하면 의사로부터 1점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종료 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의 승리. 시리즈 두번째 작품인 모여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 수록되었던 파티모드가 거의 그대로 돌아온 것이라 해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슬금슬금 메두사 (こっそりメデューサ / Medusa March)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처럼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메두사에게 다가가는 게임. 메두사가 뒤돌아볼 때는 조금이라도 움직여선 안 되며, 메두사에게 움직임을 발각당한 플레이어는 즉시 돌로 변해 일정 시간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두번 걸리면 완전히 아웃되며, 미니게임에 실패할 경우에는 뱀에게 묶여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가장 먼저 메두사에게 도달한 사람의 승리.
- 서바이벌 매치 (いきのこりマッチ / Go the Distance) - 상급자용
같은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하는 서바이벌 대전 게임. 라이프가 모두 줄어든 플레이어는 탈락하는데, 네명이 모두 지정될 때는 개인전, 한명이 지정되면 한명만, 두명이 지정되면 2인 협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의 승리.
- 진짜를 찾아라 SHOW (どっちがプレイしてるでSHOW / The "Who's In Control?" Show) - 상급자용, 4인 전용
2대2로 진행되는 4인 전용 팀전 게임. 각 팀이 번갈아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매번 랜덤으로 한 사람의 컨트롤러만 작동한다. 미니게임 하나가 끝난 후 상대 팀은 플레이한 팀의 두 사람 중 누가 실제로 플레이했는지 알아맞혀야 한다. 플레이한 상대방을 가장 많이 맞힌 팀의 승리.
- 데칼코마니 미러 (まねしてミラー / Copycat Mirror)
애슐리와 레드가 등장하는 2인 협력 모드로,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한 사람은 빈손으로 화면을 보며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시늉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실제로 조이콘을 들고 화면 옆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거울처럼 따라하여 조작한다.
8. 평가[편집]
평론가 평점은 전작인 즐거움을 나눠라와 엇비슷하게 나왔다.
다수가 언급하는 장점으로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를 계승하는 후속작으로서는 훌륭하다는 것이다. 시리즈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컨셉과 분위기는 여전하고,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는 Wii 모션 플러스가 나오기 전에 발매되어 동작이 단순하고 모션 컨트롤의 인식률이 좋지 않았지만 Wii 리모컨보다 향상된 컨트롤러로 더 다양한 자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인 이상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파티 모드가 있어 '춤춰라'만의 여러가지 장점들을 잘 살려내었다.
주로 지적되는 부분은 이따금씩 발생하는 모션 컨트롤의 오작동인데, 진짜 오작동일 수도 있으나 복잡해진 동작과 자이로센서의 추가로 인해 동작 인식의 정밀도가 올라가면서 까다로워진 판정이 오작동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다음 게임이 시작 되기 전)자세가 제시되는 즉시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중요한 정보를 게임오버 화면에 랜덤으로 표시되는 팁중 하나로서 보여주는 것 외에는 따로 안내하지 않는데다가 1회차 플레이일 때는 부활의 의식으로 인해 게임오버 화면을 볼 일이 사실상 없어서 잘못된 자세로 게임을 시작한 뒤에 올바른 자세를 취하면서 오작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파티 게임의 입장에서는 준수하더라도 싱글플레이를 기준으로 보았을 땐 춤춰라와 같이 도감작도 불가능하고[11] 돌려라의 장난감이나 만져라의 보물의방 같은 서브 컨텐츠도 부실하다. 춤춰라에서 일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던 엔드리스 게임 계열의 서브 컨텐츠마저 끝내주게 춤춰라에서는 2개로 대폭 축소되었고 해금 난이도마저 높아지는 식으로 개악되었다.
게임플레이에 있어 워낙 신체를 격렬하게 사용하는 탓에 신체 건강이 좋지 않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큰 진입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몸이 멀쩡한 사람이 해도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처럼 오랫동안 플레이하기 쉽지 않으며, 정석대로 플레이한다면 링 피트 어드벤처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체력을 소모하게 되어 장시간 플레이 시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종합하자면 파티 및 접대 특화 게임. 현세대 게임 업계에서 평점을 잘 받아내기 힘든 감이 강한 단순 미니게임 모음집, 모션 컨트롤과 다인 위주의 파티 플레이 같은 요소들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것을 감안하면 70점 초중반대도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이다.
9. 흥행[편집]
10. 기타[편집]
- 찰스 마티네이가 마리오 프렌차이즈의 성우 자리에서 은퇴하게 되면서 본 작품과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부터 케빈 아프가니가 마리오, 루이지와 함께 와리오의 성우를 담당하게 되었다. 슈퍼 마리오 64 DS의 숨바꼭질 피치 슬라이더를 재현한 미니게임에서 역시 찰스 마티네이의 목소리를 재활용하지 않고, 새롭게 녹음한 케빈 아프가니의 목소리를 사용하였다.
- 오랫동안 명맥이 끊긴 와리오 랜드의 소재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캐트 & 안나 스테이지의 플라와니(한국판 명칭 플라커, 영어판 명칭 Cractus)는 와리오랜드 어드밴스 요키의 보물에 나온 초록색 구역의 보스로 등장한 플라와나의 오마주. 이름만 한글자 다르지 얼굴은 거의 판박이지만 그래픽상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물론 꾸준히 등장한 리듬천국 카메오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마찬가지로 컷씬에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다. 춤춰라 시절과 달리 기술의 발전과 제작진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움직임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 보스전이 역대 시리즈를 통들어 가장 어렵다는 평이 많다.
- 반대로 제한시간 개념이 없거나 길어서 판단할 시간을 더 주기 때문인지 보스전이 일반 미니게임보다 쉽다는 의견도 간혹있다.
- 각 버전마다 보컬곡 스테이지가 하나씩 존재한다는 전통이 깨졌다.(초대작-드리블&스피츠+크라이고어+캐트&안나, 돌려라-모나, 만져라-애슐리, 춤춰라-드리블&스피츠, 메이드 인 오레-지미.T, 고져스-와리오 디럭스, 즐거움을 나눠라-페니).
- 그나마 Mr.허슬의 테마곡이 들어간 머슬★엑서사이즈 스테이지가 보컬곡 스테이지에 가까운 편이지만, 기존 보컬곡 스테이지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 보컬곡 스테이지로 보기는 힘들다.
- 춤춰라에서 나왔던 동작중 컨트롤러를 쥔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손으로 컨트롤러를 두드리는 동작은 사용하지 않는다.
- 미니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버튼의 개수는 14개로[13] 시리즈 내에서 가장 많은 버튼을 사용한다.
- 해당 시리즈의 배경이 여름의 섬인데도 불구하고 여성 주역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은 단 한 번도 드러나지 않는다. 분명 모나, 애슐리, 페니 등 수려한 외모의 여성 주역들이 있음에도 극중 모나는 잠수복, 애슐리는 치마, 페니는 평소의 연구복으로만 활동해서 서비스씬을 원했던(...)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따름. 그나마 겨울, 봄이라는 극중 단역 미소녀들이 비키니 차림을 보여 약간의 위안거리가 생겼다. 물론 현재의 그림체 특성상 가슴골이나 배꼽 등의 요소는 생략되었다.[14]
11. 트레일러[편집]
11.1. CM[편집]
11.2. 게임 모음[편집]
11.3. 엑스트라 스테이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5:20:14에 나무위키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세 지정, 미니게임 지령만 한국어 음성이 지원된다. 성우는 강호철(자세 지정), 임채빈(미니게임 지령).[2] 게관위 게임물 상세정보[주의] 350MB에 달하는 인트로 영상이 들어가 있으므로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접속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3] 일본어판 제목은 춤춰라에 ‘초(超)’를 붙여 ‘초 춤춰라’로, 다르게 번역하면 ‘더 춤춰라’ 정도가 된다. 두 게임이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이 한국판 이상으로 명확하게 드러난다.[4] 반대로 서양권(미국, 유럽, 호주)에서 사용되는 영문 제목은 춤춰라의 영문 제목인 'Smooth Moves'(부드러운 움직임)에서 Move만 떼서 강조한 'Move It!'(움직여라!)이라서 제목만 봤을때는 두 게임의 연관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편이다.[5] 다진 마늘을 토핑정도로 사용하는 실제 마늘버거와는 다르게 패티 대신 생마늘을 그대로 넣은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가게 직원의 표정이 좋지 않은것을 보면 이벤트까지 하는데도 잘 팔리지 않던것으로 보인다.[6] 이때 점원옆의 TV를 잘 보면 리듬세상의 코러스맨들이 마늘버거를 광고하고 있다.[7] 마침 와리오 컴퍼니 총인원 + 13앰프까지가 딱 20명이다.[8] 모션 IR 카메라는 '동작 창문'(うつしまど/Gesture Window), 스트랩은 '끈'이라고 부른다.[9] 똑같이 신이 내려주었으나 현재는 하나만 남아있던것을 전당에있는 스플렁크들이 지키고있던 조작봉과 다르게 리조트에 방문한 관광객에게도 자세의 돌을 나눠주고있던것을 보면 빅재미섬의 신이 자세의 돌을 만드는 방법도 전수한것으로 보인다.[10] 스토리 모드에는 없는 미니게임들이 나온다. 춤춰라의 최종 보스 스테이지였던 와리오 댄스 팀을 살짝 수정한 미니게임도 포함되어 있다.[11] 성스러운 자세가 있긴 하지만 다른 작품들과 달리 콜렉션 요소보단 완전히 랜덤 노가다에 따로 보상은 없다.[12] 1위는 316개의 미니게임이 수록된 고저스이며, 3위(혹은 4위)는 222개의 미니게임이 수록된 즐거움을 나눠라[13] (페이스버튼 4개, 트리거 버튼, SL 버튼, SR 버튼) × 2[14]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 직접적인 성적 어필이 있었던 디자인은 초대 모나 단 한 명으로, 초대작 디자인은 미니스커트와 거유가 부각된 아메리칸 히로인 복장이었으며, 메이드 인 오레의 탐험가 복장은 마리오 시리즈 전체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가슴골 묘사가 존재한다. 고저스 이후에는 복장의 노출도에 상당한 변화가 가해졌으며, 역대 모나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고저스의 모나 트레일러에선 이 두 복장은 검열되어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15] 두번째 광고는 와리오 비슷한 목소리로 나레이션을하고있다.